친일파 좌익색출, 공산당 1명에 무고한 양민 10명 꼴로 희생

그는 민주투사 김근태를 고문했던 이근안의 도피를 지시하고, 카지노 대부 전낙원에게 ‘경찰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받아 이근안 도피금액으로 제공했다. 일제강점기에서 군부독재 고문 기술자의 계보는 노덕술-박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