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의 품격]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배우 김응수 | “가난이 싫으면 무대를 떠나라 대신 거기가 지옥인 줄 알아라”

거기서 여성 듀오 바카라가 부른 ‘Yes sir, I can boogie’를 신청하곤 했다”고 한다. 동기들 대부분이 명문 대학에 진학했으나 그는 배우의 길을 택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나와 ‘배우들의 사관학교’라는 극단 목화에...